지난달 13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광객 300여 명이 참여해 폭염 속에서도 그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군 관계자는 “함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머리 해수욕장은 이달 19일까지 운영되며, 오는 11일에는 풍등 날리기 체험 행사, 15일에는 뱀장어 잡기 체험행사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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