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전문가와 함께 하는 코딩캠프를 통해 평소 코딩 경험을 해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강원권 등지에서 연속적으로 개최중이다.
이번 원주캠프는 ▲드론날리기 ▲암호코딩/인코딩/모스부호 ▲알고리즘과 논리게임 ▲코들리 미로찾기 ▲숫자야구의 총 5가지 테마를 10명씩 5개조로 나눠 진행됐는데, 학생들의 놀라운 집중력 발휘에 운영진도 깜짝 놀라게 한 행사였다.
남궁성 대표는 "다년간의 코딩캠프 경험 노하우와 운영경험을 토대로 안전하고 재미있는 코딩클라우드 코딩캠프가 진행됐고, 코딩클라우드만의 장점과 매력을 학생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즐겼던 시간"이라고 평했다.
또,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던 이번 캠프는 코딩수업을 하면서 서로간의 경쟁이 아닌, 서로간의 협동력을 중요시하며, 협동심과 창의성, 논리적 사고를 통한 학생들간의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코딩클라우드는 원주점에 이어 전국 코딩클라우드 지점과 학교를 대상으로 한 코딩캠프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딩클라우드 홈페이지(https://www.cocle.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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