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17해동문화학교’에서 결성된 해동문화동아리 5개 팀(해금, 벽화, 가야금, 드럼, 목공예)과 ‘2018해동문화학교’ 수강생 148명이 참여, 석 달 이상의 연습을 거쳐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선보였다.
해동문화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4월부터 매주 1회 총 15차시 운영, △남도민요 판소리 △지필묵연을 가지고 놀아 봐요 △규방공예 △죽세공예 입문 △유쾌 통쾌 상쾌한 글쓰기 △단소야 놀자 일곱 가지 보배 △칠보와 금속공예 △오카리나 라이프 등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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