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국립청소년우주센터(원장 박두규, 아래 ‘우주체험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에 우주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특성화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특성화캠프는 2박 3일씩 3개 과정이 운영되는데 7월 23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항공생리훈련’ 과정을 또 7월 30일에는 ‘우주비행과정’ 과정, 8월 9일에는 ‘우주탐사’ 과정이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주체험센터 홈페이지(https://nysc.kyw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25일 10시부터 우주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우주체험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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