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후보는 이종철 전의원과 성모씨 그리고 손훈모를 즉각 고발하라!
무엇이 두려워 고발 못하는가?
후안무치, 시민 무서운 줄 모르는 진짜 적폐후보는 국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욕보이지 말아야 한다.
또 모르는 사실인가? 또 남의 탓!! 이번엔 시민이 희생양인가?
이종철 전의원과 당시 마약사건으로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출감했던 성모씨는 마약사건의 핵심은 허석 후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시민 앞에 사과하기를 바랐지만 어떻게든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을 넘어서 마치 누군가에 의해 치밀하게 기획된 것처럼 사실을 한 번 더 왜곡하고, 자신의 잘못을 또 누군가에게 희생양으로 떠넘기려 하고 있다.
또 한번 과거의 일을 적당히 넘어가자고 하는 것은 그들이 말하던 적폐청산과 촛불정신에 명백히 위배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시민 우롱을 중단하라!
실질적인 해명과 구체적 반박을 하라!
2018. 6. 8.
순천시장 시민후보 손 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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