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이상윤과 이성경이 본격적인 ‘한집 살이’를 가동하며, 수명시계 24시간 충전 로맨스를 폭발시켰다.
지난 4일 방송한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5회에서는 따뜻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도하(이상윤)와 최미카(이성경)가 서로에게 온전히 빠져든 채 절정의 로맨스를 꽃피우는 장면이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5회는 이상윤-이성경 ‘구원 커플’이 집과 일터에서 알콩달콩하게 붙어 있는 24시간 ‘충전 로맨스’와 함께, 김해숙이 수명시계를 보는 또 다른 인물이라는 ‘충격 사실’이 드러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지금까지 방송 중 가장 ‘역대급’ 한 회!” “벽 하나 사이에 두고 전화하는데 떨려 죽는 줄” “오늘 이도하-최미카 덕분에 당 수치 완벽 초과” “오소녀 여사가 보통 인물이 아닐 줄은 알았지만, 기대 이상의 충격이다” “6회에서 또 다른 반전이 있을 것 같다” 등 다음 회를 기대하는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6회는 5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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