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완 후보는 “민선 2,3기 보성군수 재임 시 ‘지역혁신 대통령상’을 비롯 142회의 수상과 표창을 받았다”며 “전국 1등 자방자치단체가 보성이었고, 하승완과 보성군민이 함께 일할 때 예산은 2배가 넘게 늘고, 관광객이 넘치는 남도 문화의 중심지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렴하고 경험 있는 준비된 군수로써 보성군정을 원칙과 신뢰가 바로 세우며 무너진 지역경제를 다시 살리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농업을 ‘보성군 도약산업’ 중 하나의 사업으로 하여 농민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보성군 12개 읍·면이 골고루 잘사는 보성군이 되게 하는 것이 하승완이 꿈꾸는 농도 보성이다”고 했다.
하승완 후보는 지지자와 자원봉사자 선거운동원을 향해 “‘여러분이 각자 하승완이다’라는 “이번 군수선거를 승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고 호소하며 “당선 후 보성군의 명성을 회복으로 모두의 수고를 갚겠다”고 덧붙였다.
※하승완 보성군수 후보 프로필
·변호사 (현)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전)
·보성군수 (전)
·조선대학교 대학원 졸업 (법학박사)
·제30회 사법시험 합격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제 3회 법원 행정고등고시 합격
·보성회천동초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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