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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완 전 보성군수 무소속 후보로 선관위에 정식등록 - 전국제일의 지방자치단체로 만든 경험살려 재도약 힘쓸터...
  • 기사등록 2018-05-25 14: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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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밀착 현장 소통의 적극적 민생행보를 하던 전 보성군수이며 변호사인 하승완 예비후보가 오늘 보성선관위에 보성군수 무소속후보등록을 마쳤다.

 

하후보의 슬로건은 청렴해서 좋다! 일 잘해서 좋다! 그래서 하승완이 좋다! 이며, 군수 부재의 지금의 보성군 상황에선 청렴하고 경험이 있으며, 원칙과 소신이 있는 하승완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또한 법조인이며 행정경험이 있는 자신은 문재인대통령이 나라를 잘 운영하듯이 자신 또한 법조인이며 행정경험이 풍부한 후보라는 점을 들어 보성군민과 함께 과거 보성군을 전국제일의 지방자치단체로 만든 경험과 군수 재임 시 예산은 2배 관광객은 58만명에서 598만명으로 증가했던 사례를 들며 하승완이 일 할 때 보성군은 1등이었고, 다시 보성군을 1등으로 만드는 군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말했다.

 

또한 군수가 장기간 부재한 보성군의 위기를 수습, 군민들의 복지와 생활 기반시설 정비와 점검이 조속한 시일 내에 회복되도록 취임 후부터 군정을 비대위체재로 운영 군정정상화를 약속했다.

 

하승완 후보는“군민의 부름을 받아 보성군 위기의 구원 투수로 보성군수 후보가 되었다”며 그 부름에 끝없는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선거에 압승해서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경제가 살아나고 사람이 붐비는 보성군을 만들고, 원칙과 신뢰가 바로선 보성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하후보는 보성군수 후보 등록 직후 보성군 8대 핵심 성장공약과 4개 권역별 성장공약을 발표하고, 군민 모두가 보성군의 성장을 이끌어가며 지역자원으로 12개 읍면이 서로 함께 성장하는 하승완의 6/13공약 전문을 발표했다.  

 

하승완 6/13공약의 주요 내용은 2000억원 규모의 스마트 팜 혁신 밸리 조성으로 농,축,수 임,어 업등의 보성군 기본 산업 중심으로 보성군의 미래성장 전반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축산업 집중 육성, 수산 자원 재생 및 임업 규모화 기반 구축, 스포츠 복합 관광 특구 개발로 지역상권 활성화, 인재육성을 위한 투자. 생산적복지로 활기찬 보성군 만들기, 기반시절 재정비로 신성장 동력기초구축, 투명한 행정으로 지방자치 역량강화 8대 핵심 성장공약과. 보성읍권 도시가스 전면 공급사업. 벌교읍 시가지 정비로 도심재생 지역상권활성화. 주암호 주변 생태 관광 시설 구축.남해안 벨트 자연 문화 자원 연계 개발 추진 4개 권역별 성장공약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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