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반도미래연합 김성남 목포시장 후보는 내고향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홍일고등학교와 서울기독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제2새마을중앙회 총재 비서실장,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 산하 세계식량위기협약연맹(CGFCF) 세계식량분과 부위원장, 한반도미래연합(FKPU) 전남도당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옛 선인들로부터 서해안은 동방의 등불 서해안시대가 예고되어 전해져 내려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 서해안은 죽음 땅으로 전락되고 말았다. 

 

한반도미래연합 김성남 목포시장 후보를 후원하고 있는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는 전 세계 198개국의 회원국을 가지고 있고 세계식량문제, 세계지구재난(지진, 해일, 쓰나미, 태풍)등 복구지원, 장애인재활 및 재활과학, 환경문제, 세계평화유지, 세계문화유산보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관련기구이다. 

 

저는 제 고향 목포에서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가 초안하고<세계장애인인권선언>을 기초로 한 인류미래시대의 세계경제금융통합, 인류공영에 100% 사회공헌의 목표를 실현해 보려고 한다. 

 

목포시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10만명 일자리 고용창출을 만들어 내겠다. 세계위성모바일공장(다국적기업 씨가드텔레콤 주식회사) 공장 목포 유치, 세계지구재난방재연구소 팽목항(세월호)유치, 세계해상식량 개발을 위한 미국 FDA아시아본부 및 태평양해양본부기지 연구소를 목포에 유치하여 대학, 청년들의 청년일자리 창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

 

출산부터 노령까지 책임지는 의료복지 정책 실현을 위하여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 산하 유엔병원(종합병원)을 설립하고 유엔의과대학을 유치하여 목포시민의 의료복지 개선에 힘써 나갈 것이다.

 

또한, 목포를 유엔생명공학경제특구로 지정하여 세계식량 최첨단 IOCT 연구단지를 목포에 유치하여 청년일자리 및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목포시민이라면 누구든지 맘대로 일할 수 있는 고용창출의 기회를 만들것이며, 전라남도 전체와 연계하여 세계식량 관련 재배단지 및 관광단지 클러스트를 조성하여 목포시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  

 

죽음의 땅, 피폐되고 낙후된 목포시를 살리고, 세계적으로 가장 살기 좋은 목포, 싱가폴 국제도시 버금가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의 세계 각국의 세계금융은행에서 목포항과 전라남도 목포를 살리기 위한 유엔자금을 유치하였고, 정책 공약에 쓰여질 자금을 정부에 통보하여 절차를 밟고 있다. 

 

한반도미래연합 김성남 후보가 목포를 살리기 위하여 목포시장이 되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세계유라시아대륙횡단철도인 목포항에서 중국 상해항까지 해저터널 340km 해상철도 건설과 목포시 미래가 희망과 꿈이 아닌, 싱가폴 국제신도시와 버금가는 해저항만도시가 건설되어, 세계1등 목포국제항구로 다시 태어남으로 죽음의 땅 목포, 몰락하고 피폐되어 있는 목포시 경제를 살리고 발전시켜서, 살기 좋은 목포, 행복한 삶의 터전 목포, 세계 1등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목포경제의 핵심인 조선업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대안으로, 목포 조선소, 영암 현대삼호조선소, 대불공단 조선소를 살릴 수 있는 세계해상지구재난 적십자구조선 선박과 친환경 중수소(연료개발관련 LNG선)선박선박 발주를 받아, 많은 조선업체와 근로자가 행복할수 있는 목포, 다시한번 목포경제가 발전되고 찬란했던 목포 조선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  

 

“한반도미래연합의 김성남 후보만이 할 수 있는 10대 공약 정책의 사업과 유엔자금을 유치하여 실현 하겠다“.고 하며 김성남 목포시장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서 목포를 살리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다른 후보가 시장이 되면 한반도미래연합의 정책공약 사업과 유엔자금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며, 이 공약 자체는 결과적으로 못들어 오고, 철수 할 수 밖에 없다.

 

"동방의 등불, 서해안시대를 한반도미래연합 김성남후보가 목포시민과 함께 세계1등 목포국제항구와 세계1등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으며, 많은 유권자들은 6.13 선거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