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곡성군예비후보는 지난 6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지역을 사랑하는 청년 10여 명과 함께 기차마을을 찾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을 끝낸 뒤에는 기차마을에 위치한 소망정에서 ‘잘사는 곡성, 행복한 곡성, 행복지수 1위인 곡성’을 만들겠다는 소망의 마음을 북소리에 담아 기원했다. 아울러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빌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27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