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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래연합, UNWRO 한국 군산항 경제 살리기 주력
  • 기사등록 2018-05-01 16:47:53
  • 수정 2018-05-01 16: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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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재활기구(UNWRO)와 한반도미래연합(당)이 힘을 합쳐 군산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지난 3월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의 상임의장이면서 한반도미래연합당(당대표 김정선)은 한반도미래연합 전라북도 윤정환 위원장(군산시장 윤정환 예비후보)과 전라남도 김성남 위원장(목포시장 김성남 예비후보)의 요청으로 군산시의 경제 주축인 한국GM 군산공장과 지난 7월에 문 닫은 군산 현대조선중공업에 관련하여 브리핑을 받고 유엔세계재활은행(UNWRB)의 브루나이 본부에서 투자금융 회의를 거친 후, 브루나이에서 지난 4월 9일에 한국GM 군산공장에 100억불 투자유치를 체결했다.

 

또한, 군산시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군산항 10대 공약 프로젝트 가지고, 한반도미래연합 윤정환 전라북도당 위원장(군산시장 윤정환 예비후보)은 군산경제 살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뛰고 있으며, 한국 군산항 경제의 주력산업인 조선중공업분야에 마지막 남은 경제 부활에 시위를 당겼다.     

 

또한,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는 <한반도미래연합 윤정환 군산시장 예비후보와 김성남 목포시장 예비후보>의 요청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군산항 조선중공업과 전라남도 목포항 조선중공업을 살리고자 선박과 철강, 스마트도시건설분야에 있어서 세계영업 수주 전에 뛰어들었다.

 

또한, 브루나이-인도네시아-필리핀-모르코등의 도시건설, 항망, 도로, 선박수주와 관련하여 JP Morgan’s Group & HSBC 세계금융으로부터 대규모 국책 사업권을 획득하였다.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는 한국의 대우건설과 현대조선중공업을 우선협상자로 지정하고, 참여 전제조건은 현대조선중공업의 경우, 군산항만으로 복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17년 7월에 문닫은 현대조선중공업은 1조 4600억원을 들여 180만㎡(약 50만평 이상)에 2010년 준공한 군산조선소는 한때 직원이 5000~6000여명이 종사했으며, 86개 사내외 협력업체가 다 철수했기에 최소한 조선소를 재 가동하여 운영하려면 3년치 물량이 확보 되어야 하며, 군산조선소는 전북 전체 제조업의 12.3%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컸었고, 생산 유발효과도 2조 2000억 원이나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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