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60개팀이 출전 하여 제2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축구대회에 참가한 광주 축구가족 모두가 고생하였고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본부장 김병길)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국민 생활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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