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강원지사 기술협력
  • 기사등록 2018-04-16 20:30:35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지사장 직무대행 김성수)는 16일 강원지사와 수질정화시설 품질강화를 위한 현장 기술 간담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호남지사에서 금년도 전북 완주군에서 추진 중인 대덕탄광 수질정화시설 설치공사의 사업품질 완성도 제고를 위해 실시하였다.


현재 호남지사 관할 수질정화시설은 총 4개소가 있으나, 이는 일반적인 자연정화시설로 복합적인 정화설비를 요구하는 수질정화시설 추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금번 현장 기술 간담회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질정화시설 운영 및 설치경험이 있는 강원지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내부 전문가 양성 및 사업품질을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김성수 지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현장 기술 간담회는 지사 간 사업품질 강화를 위해 최초로 기술협력을 실시한 모범사례이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인 대덕탄광 수질정화시설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258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성의 소리를 세계의 소리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시상
  •  기사 이미지 오늘은 우리들 세상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