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호남지사에서 금년도 전북 완주군에서 추진 중인 대덕탄광 수질정화시설 설치공사의 사업품질 완성도 제고를 위해 실시하였다.
현재 호남지사 관할 수질정화시설은 총 4개소가 있으나, 이는 일반적인 자연정화시설로 복합적인 정화설비를 요구하는 수질정화시설 추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금번 현장 기술 간담회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질정화시설 운영 및 설치경험이 있는 강원지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내부 전문가 양성 및 사업품질을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김성수 지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현장 기술 간담회는 지사 간 사업품질 강화를 위해 최초로 기술협력을 실시한 모범사례이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인 대덕탄광 수질정화시설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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