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올해 율어면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김영진 아이의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출생자 가정을 방문해 미역, 기저귀 등의 출산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아이의 반려목이 될 수 있도록 탄생 기념수인 목련을 집 마당에 식재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기원했다.
송명희 면장은 “우리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5만 회복운동’을 위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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