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4월 4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광주‧전남 시‧도당 공동개편대회와 지방선거 출마자 현 황파악 등 도당조직 정비 및 강화를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서의 필승을 다짐하였다.
또한 전남도당 정책홍보단을 지역위원장 중심으로 구성, 3월 28일부터 한 달 동안 전남 22개 시‧군 거점 지역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차량을 운용하여 바른미래당의 정책 홍보를 중심으로 당에 대한 관심 및 인지도를 상승시킬 계획이다.
김상봉 도당 사무처장은“정치를 하겠다고 결심을 하는 사람의 신념과 의지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바른미래당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23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