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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3월 31일 오전 11시 순천에 선거대책 사무실 개소 - 22일 ‘투자기업 간담회’ 참석 기업지원 의지
  • 기사등록 2018-03-22 15: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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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문재인의 핫라인’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2일부터 당내 경선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11시 혁신도시지원단 주관으로 기업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혁신도시 및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한 투자 간담회’에서 “민선 3, 4기 나주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광주전남 상생 차원에서 유치와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던 빛가람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인구 3만에 육박할 정도로 나날이 발전한 것을 보면서 감회가 새롭다”며 “투자기업들의 성공과 함께 더 많은 기업들의 투자행렬이 나주를 비롯한 전남지역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기업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신정훈 예비후보는 순천시 충효로에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 신정훈 선거대책위원회’(신바람 캠프)사무실을 마련, 오는 3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무실 개소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설명) ‘문재인의 핫라인’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11시 ‘혁신도시 및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한 투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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