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본부장 조형익) 전기분야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봄철(해빙기)대비 관내 전기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봄철은 기온변화가 급격하고, 일교차가 매우 커 전기시스템의 고장이나 열차운행 장애를 일으키는 전차선로 까치집 확인 제거, 여객접점설비인 방송설비 점검 등 안전위해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실시됐다.
조형익 코레일 전남본부장은 “전기시설물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해 열차안전운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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