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8년 설맞이 행복나눔 행사”는 이지역 유명 서예가인 우석 박신근 선생을 초빙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대형 시서화 퍼포먼스, 소망쓰기, 가훈쓰기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안동순 탐방시설과장은 “올해는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5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인 만큼 이번 새해맞이 행복나눔 행사를 통해 무등산을 찾아오시는 탐방객과 성묘객들에게 자연이 주는 행복과 가치를 재인식 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채로운 탐방문화 행사를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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