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송 중인 '황금빛 내 인생' 이태환부터 지난 여름 큰 사랑을 받은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2016년을 책임졌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와 '아이가 다섯' 성훈까지.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무기로 여심을 흔들며 주말을 책임지는 남자 일명 ‘주책남’ 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주말극을 로코물로 바꾸며 주말을 책임지는 남자 계보를 잇고 있는 이들은 연령층이 다양한 주말극에서 매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말극에서의 인기를 계기로 각자 작품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혹은, 업그레이드 된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의 행보가 기대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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