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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오늘(24일) 밤 11시 첫 방송 - 진구X김성균 형제의 대립!
  • 기사등록 2017-11-24 0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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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언터처블’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 기자=201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언터처블’이 오늘(24일) 밤 11시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등을 통해 선 굵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남국 감독과 드라마 ‘빅맨’ 등에서 촘촘한 필력을 자랑한 최진원 작가가 의기투합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언터처블’ 제작진 측은 “고퀼리티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반 사전으로 제작해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것이다. 오늘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언터처블’은 오늘(2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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