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이아에서 막내인 솜이는 더유닛에 출연하면서 많은 걱정과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항상 도움을 받던 입장에서 이제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줄 수 있고 두려움을 마주하고 헤쳐나갈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알렸다.
더유닛에서 비슷한 또래의 출연진은 남자 참가자 태은, 동명, 키아 이며 여자 참가자는 비바, 앤, 은별, 예나가 함께하고 있다.
항상 긍정적이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솜이가 또래 친구들을 만나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게 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아 솜이가 출연하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이번 주 토요일(25일) 부터 밤 10시 45분으로 변경된 시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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