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은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연예계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사연과 누구보다 더 절실했던 가수의 갖고 있는 사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뷔 18년 차 가수 겸 배우 신성훈은 당시 방송에서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자라면서 하나님을 거부하다 힘든 생활로 지쳐 스스로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오며 대중가수로 성장한 감동적인 스토리가 은혜와 감동, 웃음과 눈물 속에 흥미진진하게 사연을 공개해 선선한 감동을 선물했다 .
한편 신성훈은 22일 개봉 영화 '꾼'에서 기자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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