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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여수 돌산에 새로운 명물 준공 - 관광객 연1300만시대의 새 역사!
  • 기사등록 2017-11-22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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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여수시가 `2016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해양관광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남해안 관광벨트의 주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항공편과 KTX, 배편, 도로 등 각종 교통 인프라의 구축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데 이어 국내 유일의 해상케이블카를 비롯해 해양레일바이크, 여수밤바다 낭만 크루즈 등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의 개발 및 운영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2017년 1월 미래에셋이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에 1조1000억 투자를 결정하고 여수, 순천, 광양 등 광양만권 3개시의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연합이 적극적으로 추진되면서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해양관광 1번지로서 여수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라마다프라자여수’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1048-4외 4필지에 대지 3,501.50㎡(1,059.20평),건축면적2,405.59㎡(727.69평),연면적27,699.08㎡(8,378.93평)으로,숙박시설과 근린 생활시설을 포함하여 지상 23층이며, ‘5개 타입의 일반 객실 427객실을 갖춘 분양 호텔로. 2020년 1월 준공 예정으로 11월에 분양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여수가 관광도시로 각광받으면서 최근에는 늘어나는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호텔 등 숙박시설의 분양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에 관광지를 중심으로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여수의 풍부한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입지와 탄탄한 호텔 인프라 등 장점을 두루 갖춘 분양 현장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관광중심지와 인접해 풍부한 객실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등 여수의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에 들어서는 ‘라마다프라자여수’는 5개 타입의 일반 객실 427실로 호남 최대규모의 객실로 고객 수요와 만족도를 충분히 소화 할 수있는 객실을 갖춘 리조트형 분양 호텔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운영사가 호텔 운영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지, 그 실적은 어떠한지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번에 여수돌산에 들어서는 ‘라마다호텔브랜드’는 세계 8,000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고, 6대륙에 약 70만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호텔의 입지 또한 우수하다.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KTX를 이용해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으며, 여수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특히 여수돌산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함으로 정부자금50%를 지원받아 연육교건설에 박차를 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여수 관광지10경등 주요 관광지가 호텔 반경 1km이내에 있어 높은 객실 가동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루프탑 수영장과 국제교육원이 근접해 있고, 기업연수관광 유치를 목적으로 한 대형 세미나실, 레스토랑, 사우나, 피트니스등 여러개의 편의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호텔 재방문율과 수익률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라마다프라자여수’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061)654-9114(代)번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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