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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지금까지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 - 박은빈-연우진-동하-나해령-이덕화-김해숙-최정우-우현-이문식 - 신선한 젊은 피와 관록과 연륜의‘대배우들’최고 라인업! - 22일(오늘) 밤 10시 대망의 첫 방송!
  • 기사등록 2017-11-22 08: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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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 기자=“뻔한 ‘법정드라마’는 가라! 지금껏 보지 못한 ‘판드(판사 드라마)’가 온다!”

 

2017년 하반기 수,목요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이판사판’이 드디어 22일(오늘) 야심찬 첫 포문을 연다.

 

22일(오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제작 CT E&C)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 2017년 연말을 맞아, 신선하고 새로운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이판사판’에서 몰입도를 최고로 높여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할 ‘관전 포인트’

 


제작진 측은 “‘이판사판’은 그동안 직업으로서만 다뤄져왔던 판사들의 인간적인 내면과 삶의 모습들을 다방면으로 그려낸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장점과 독창적인 특징을 갖춘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피, 젊은 배우들과 연륜과 관록의 배우들이 만들어낼 ‘이판사판’의 시너지 효과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판사판’은 서인 작가와 SBS ‘퍽’ 연출, ‘초인가족’을 공동 연출한 이광영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22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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