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반기 수,목요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이판사판’이 드디어 22일(오늘) 야심찬 첫 포문을 연다.
22일(오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제작 CT E&C)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 2017년 연말을 맞아, 신선하고 새로운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이판사판’에서 몰입도를 최고로 높여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할 ‘관전 포인트’
한편 ‘이판사판’은 서인 작가와 SBS ‘퍽’ 연출, ‘초인가족’을 공동 연출한 이광영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22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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