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김태영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갑(위원장 박혜자)은 17일 오후4시부터 서창동에서 각동협의회장 및 여성위원장등 40여명의 핵심당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박혜자 위원장은 “정치는 지역주민의 애로를 듣고 해결 해 주는것부터 시작해야한다”고 말했다. 당의 최일선에서 당원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각동의 협의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온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여성위원장들이 박혜자위원장 승리를 외치고 있다.

최덕환 수석부위원장은 박혜자 위원장을 중심으로 서구갑 당원모두 한마음으로 뭉쳐 승리하자고 말했다.

각동의 여성위원장들도 입을모아 박혜자위원장 승리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