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객선서 만취한 성추행범 덜미
  • 기사등록 2009-04-30 02:38:00
기사수정
목포해경은 여객선에서 만취해 20대(여)승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안모씨(45세, 신안군 도초면)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28일 해경에 따르면, 안모씨는 28일 오후 4시 30분께 흑산도에서 목포로 입항하는 여객선 내에서 만취한 상태로 같이 승선하고 있던 20대여자 승객의 엉덩이를 만져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15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진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세상 놀러오세요
  •  기사 이미지 ‘2024 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모터쇼의 새로운 시작이 되다.
  •  기사 이미지 서구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초청 아카데미
pt>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