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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 - 유학생 압둘 와합이 함께하는 스페셜 시네마톡 개최!
  • 기사등록 2017-11-15 09: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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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오는 11월 1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에게 “꼭 봐야할 영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등 영화 그 이상의 가치를 높게 평가 받으며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수입/제공: NXCㅣ후원: 넥슨문화다양성펀드ㅣ배급: 찬란ㅣ공동배급: NXC, SIDEMIRROR)가 오는 11월 20일(월), 문화비평가 이택광 교수와 김도훈 편집장, 그리고 시리아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압둘 와합이 함께하는 스페셜 시네마톡을 개최한다.

 

영화 <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는 40년 간의 독재에 저항하면서 시작된 시리아 전쟁, 그 6년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아의 인권 운동가와 언론, 시민들로부터 전달받은 수백 시간의 전쟁 영상과 평범한 시민, 아동 시위대, 혁명 지도자, 고위 군 관계자들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스페셜 시네마톡 개최로 국내 관객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는 <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는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과 함께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1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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