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는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해성어패럴 후계자이자 허당기와 까칠함을 장착한, 재벌 3세 최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22회 분에서는 지안(신혜선)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괴로워하는 도경의 모습이 담기며 안방극장에 안타까운 탄성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박시후, 매력적인 캐릭터에 연기도 잘하고 내용도 재밌어서 몇 번을 봐도 좋더라 시후앓이”, “역시, 박시후 눈빛 연기 대박임”, “도경이 오늘 짠하다ㅜㅜ 박시후 오늘도 멋졌다”, “캬~ 박시후 연기 진짜 잘해”, “박시후 오늘 눈빛 와 진짜 너무 짠하고 설렜다. 다음주 어떻게 기다리지?”, “박시후 진짜 연기, 눈빛, 외모 3박자! 최고”라고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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