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 기자=<끝까지 간다> 제작사의 두 번째 범죄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반드시 잡는다>가 예고편 공개 하루 만에 500만 조회수 돌파와 함께 포털사이트 다음 개봉예정영화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며 11월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 ㈜AD406, 씨네주(유)|제공/배급: NEW |연출: 김홍선 | 출연: 백윤식, 성동일 외]
공개된 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반드시 잡는다>의 메인 예고편은 누적 조회수 500만을 가볍게 돌파, 2017년 11월 스릴러 최고 기대작으로 발돋움했다.
<끝까지 간다> 제작사의 두 번째 범죄 프로젝트이자 30년 전 미제사건이 반복된다는 강렬한 설정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반드시 잡는다>는 이번 메인 예고편을 통해 베테랑 연기파 배우 백윤식과 성동일의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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