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가서 흑우를 보고 온 박준우 셰프는 이연복, 강레오 셰프에게 “제주의 해풍을 맞은 풀을 먹고 자란 소라서 짭짤한 맛이 난다”라고 흑우를 소개한다.
세 명의 셰프가 소개하는 우리나라 한우는 오는 3일 저녁 8시 20분 채널A<유쾌한 삼촌>에서 만날 수 있다.
채널A <유쾌한 삼촌>은 친근한 삼촌 같은 이미지의 이연복 강레오 두 셰프가 농촌 어촌 산촌에서 건강한 식재료를 찾아 소개하고,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는 이들의 땀과 노력을 방송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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