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vs김혜옥, 진실 고백 - 김혜옥, 나영희 집 앞 포착! 무슨 일? - 신혜선, 질끈 감은 두 눈+심기일전 굳은 표정! 왜?
  • 기사등록 2017-11-03 10:07:18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 기자=‘황금빛 내 인생’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신혜선-김혜옥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다.

 

심장 쫄깃한 LTE급 전개로 첫 방송부터 18회까지 단 한 순간도 빼놓지 않고 주말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3일(금) 서지안(신혜선 분)-양미정(김혜옥 분)의 심상치 않은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이번주 방송에서는 지안-지수의 뒤바뀐 운명에 대한 진실 고백과 함께 선택의 기로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이 긴박한 사건들 속에 그려질 예정”이라며 “지안은 자신의 바람대로 해성어패럴 40주년 이벤트 종료 후 재성-명희에게 진실을 고할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위기를 맞게 될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139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연둣빛 계단식 차밭에서 곡우 맞아 햇차 수확 ‘한창’
  •  기사 이미지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