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영암우체국 · 한국농어촌공사영암지사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출산사무소등 유관기관 임직원과 자연보호영암군협의회 · 푸른영암21협의회 · 영암군상록회 · 영암군이장단 · 영암군자율방재단 · 영암군새마을회 · 의용소방대 연합회 ·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 · 영암재향군인회등 사회 단체 회원과 군 공무원 등 1,0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제39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행사는 자연환경 보전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영암읍 이민장씨 등 11명에 대한 영암군수 표창 등 기념식과 월출산 기찬랜드 일원의 정화활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기념사에서 ‘무분별한 환경개발보다는 아름다운 월출산을 가꾸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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