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북구지역 내 소외계층과 함께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쌀배달 및 복지관 내‧외 환경정화활동 등의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김현섭 광주본부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뜻깊은 자리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행복을 나눠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한편 광주본부는 추석전까지 광주, 나주, 목포 등의 14개봉사회에서 광주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8곳의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각종 생활용품 등 약 1,300여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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