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라마크 호남지사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광산중학교, 하남중학교 학생들로 구성한 ‘홀몸어르신 돌봄봉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35세대를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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