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 42명은 두개 반으로 나뉘어 체험에 참가하였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법무관련 직업에 대한 소개 및 학교폭력 주제의 모의법정 체험 그리고 바리스타 직업체험으로 구성되었다.
곽칠선 센터장은“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중학생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스스로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의 진로체험은 오는 28일 화정중학교, 29일 하남중학교를 포함하여 9월중 157명이 센터를 방문하여 진로 및 사법체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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