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내용은 ▲4차산업혁명 국가전략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4차산업혁명시대 신성장동력, 로봇의 미래(송세경 퓨처로봇 대표) ▲인공지능이 진단하는 의료 현장과 미래전망(이언 가천대학교 인공지능병원 추진단장) ▲스위치토큰으로 바꾸는 세상(John Clippinger MIT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분석한 4차산업혁명의 미래가치이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이사장의 ‘4차산업혁명 국가전략’ 기조강연이 있었다. 이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증강현실의 융합이라고 생각하지만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다” 라며 ▲현실세계데이터화 ▲저장과 분석 ▲가치창출 ▲가상 세계 최적화 중요하다고 했다.
2기 과정에는 ‘기부천사’ 가수 션도 등록했다. 그는 개강식을 마친 후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환경문제와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지나치지 않고 함께 공유하려고 노력해왔다. 앞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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