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한 영문 사이트는 화면의 폭을 넓히고, 사용자가 영문 보도자료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꾸었다. 또한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이 발표한 영문 보도자료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Overseas Company News’ 코너에서는 외국 기업이 한국에 배포한 영문 보도자료를 볼 수 있다. 해외 기업 보도자료 코너에서는 뉴스와이어가 국내에 배포하는 Panasonic, Boehringer Ingelheim, Toshiba, CES, Huawei, Lenovo, Westinghouse, Ford, Moody’s, Visa, NTT, Starbucks 등 수백 개 글로벌 기업의 보도자료를 볼 수 있다.

‘Korean Company News’ 코너에서는 국내 기업과 정부 기관이 발표한 영문 보도자료를 볼 수 있다. 국내 기업 보도자료 코너에서는 삼성, 현대, 효성 등 국내 대기업과 정부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해외에 배포하는 영문 보도자료를 볼 수 있다.

또한 외국기업이 뉴스와이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서비스 섹션을 강화하였다.

이 밖에도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 영문 보도자료가 구글과 야후에서 잘 검색되도록 하였으며, 영문 사이트에서도 보도자료를 카카오스토리와 밴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뉴스와이어는 국내외 기업과 정부 기관이 발표한 영문 보도자료를 전 세계에 더욱 발 빠르게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영문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