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손종학은 천 개의 우산 에세이를 들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이보희 역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천 개의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종학과 신성훈의 인연은 지난해 연극'날 보러 와요' 배우와 관객으로 첫 인연이 되면서 가끔씩 안부인사 전하고 지낸다는 것, 배우 이보희와 인연은 배우 김혜선과 친분으로 SBS 우리 갑순이 촬영장에 응원차 방문하면서 인연이 됐다.
한편 천 개의 우산은 신성훈이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버려져 고아원에서 24년을 보내면서 대중 가수가 되기까지의 수많은 사연과 에피소드가 담겨 있는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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