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행복교육시민교육모임 무안지회장(최정현)은 무안군 지역아이들에게 행복한

교육 실천을 위해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교육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10일 무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에덴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무안군 관내에 학생들에게 다국어 발표대회를 통해 발표력과 다국어 표현을 향상 시키고 다국어 문화와 행복한 교육의 장을 기대하고 있다.

행복교육시민모임 본부 이재학 대표는 전라남도 각 10개 지회로 출범하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 지회에서는 제4회 다국어표현대회를 준비 중이다.

이번 제4회 다국어표현대회는 초등학생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대상으로 할 예정이며, 지역에 꿈나무들에게 꿈을 표현할 기회와 행복한 교육에 실천을 목표로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