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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준법지원센터, 광주여자대학교 멘토링 해단식 - 대학생과 보호관찰 청소년이 함께한 5개월의 동행
  • 기사등록 2017-08-18 1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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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준법지원센터(소장 강호성)는 8월 18일(금) 오후 2시 센터 내 3층 강당에서 광주여자대학교 멘토 및 보호관찰 여자청소년 멘티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여대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진행되었던 프로그램 중 활동이 우수한 멘토 3명에게 준법지원센터 소장상을 수여하였고, 올해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의 자리를 가졌다.

 

광주여대 멘토링 프로그램은 법사랑위원 광주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제과빵 만들기 체험, 볼링 체험, 심리역할극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 되어 왔다.

 

이날 해단식에 참가한 김모양(19세)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내가 정말 좋아하고,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멘토 언니를 알게 되어 너무 기뻤다.”며 소감을 말했다.

 

광주준법지원센터 강호성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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