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희망장학금은 올해 개최한 제19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사랑의 동전밭’을 통해 모금된 금액이다.
정병원 본부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나아가 사회에 봉사하고 함께하는 일원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비전은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민간구호단체로 해외 빈곤 아동뿐만 아니라 국내의 결식아동,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층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0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