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말, 첫 번째 싱글앨범 [I AM]으로 트랜스젠더 여성 아티스트의 당당함을 노래하며 대중들에게 “차세빈”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켰고, 이번 2017년 여름! “한번뿐인 인생 즐기자!” 라는 메시지를 중독적인 신스라인과 함께 담아낸 두 번째 싱글앨범 [YOLO]를 통해 진짜 “차세빈”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엿볼 수 있는 퀄리티로 돌아왔다.
올 여름 “한번뿐인 인생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중독적인 신스 라인과 함께 담아낸 두 번째 싱글앨범 'YOLO'를 선보이게 됐다.
한편 차세빈은 오는 15일 퀴어문화축제에서 쇼케이스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