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남원시는 몇차례 여객터미널 지원사업을 통해 승객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여 왔으나 대합실 면적이 넓고 출입문이 많아 냉난방 효과가 미비하고 최신 설비가 갖춰져 있지 않아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불편했다.
이에 남원시는 승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터미널 대합실에 냉난방이 가능한 승객대기소를 설치하고 터미널 승차장 처마 등 이용객의 안전 관련 시설을 교체∙보수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0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