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가 주관한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 시군의 사례를 배우고 정보를 교환해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함평군은 지난해 인구대비 자원봉사 활동률에서 전국 5위, 전남 1위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축제 봉사, 재능기부단체 참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활동률 증가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며 “우수 시군 벤치마킹 방문지로서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봉사활동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0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