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마을만들기’운동은 기업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감과 인정을 나누며,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점차 활력을 잃어 가는 농촌마을에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도·농협과 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고자 추진하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서 박상철 조합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조기달성과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옥과권역(옥과, 겸면, 오산) 550여 피해농가에 농약 3천만원, 비료 5천만원 영농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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