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환경센터 창립 5주년 기념으로 치뤄진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그룹 다이아는 “어린이 그린리더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함께 그린리더를 키워나가고 싶다”며 환경재단에 동참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어린이환경센터는 약 10만명의 어린이 그린리더를 육성해왔으며, 앞으로도 환경성질환 치료 지원과 살아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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