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M영화사의 대표 나기찬감독은 40년에 걸친 연기생활과 영화제작 등 영화산업 전반에 걸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예술인으로 금번 서울사무소 개소식에서는 나기찬감독의 처녀작인 감성, 환타지, 스릴러영화 "흔적"을 올 하반기에 제작 촬영할 계획이며 대한민국 영화계의 혁신적 패러다임의 일환으로 능력있는 유망 신인급 배우들을 대폭 발굴 캐스팅하여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 또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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