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옛 창평현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숭고한 정신을 알리고자 열려 조선시대 창평현에 속했던 지역인 고서.남면.만덕.창평.한재.수북초등학교의 5~6학년 학생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골든벨의 주인공은 고서초등학교 6학년 서지연 학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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