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매칭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현하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55개 체험처가 참여하여 기관별로 특성화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홍보하였다.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부스 운영을 통해 모의법정, 청소년 자치법정 진로지도 및 다도체험 등 1일 법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유승국 센터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른 현장 밀착형 진로직업 체험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전주교육지원청 진로직업체험처로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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