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과 매년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국악이란 소재로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의 건강한 가치를 찾는 시간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번 행사에 결혼이민자 친정부모도 참여하여 강강술래, 아리랑 등을 함께 배우고 저녁에는 가족 인형극을 관람하였다.
곡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에게 도움을 주신 국립남도국악원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건강한 공동체의 꿈을 이루는 다문화가족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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